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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수 6
역사의 법칙
리(理) → 신(神) → 사(事) : 만물과 인간의 역사(歷史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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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(理) |
대자연의 섭리 - 우주의 창조와 변화원리, 대자연이 변화해 가는 이치, 자연 질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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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(神) |
만물과 만사(萬事)의 근본 바탕인 자연의 이법이 인간 세상에 저절로 실현되는 것이 아니다. 자연섭리와 인간 삶을 매개해 주며, 자연섭리가 역사로 이화(理化) 되도록 하는 보이지 않는 손길이 있다. 그것이 바로 신[神, 天地神明]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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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(事) |
만물과 인간의 역사 |
인간 역사[事]는 자연의 변화원리[理]란 틀 안에서 천지의 이법을 다스리는 신[神, 天地神明]이 인간 삶 속에 개입하여 ‘사건(事件)’으로 전개된다.
최종적으로 인간의 손길을 통해 펼쳐지는 인류역사는, 자연(천지)의 품속에서 신명과 인간이 음양일체(陰陽一體)가 되어 창출해내는 우주의 종합예술인 것이다.


